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즈미 쿄카(문호 스트레이독스) (문단 편집) === 극장판 [[DEAD APPLE]] === '이능력자 연속 자살 사건'에 대한 브리핑을 듣던 중, 화면에 뜬 [[시부사와 타츠히코(문호 스트레이독스)|시부사와 타츠히코]]의 얼굴에 기시감을 느끼는 아츠시에게 괜찮냐고 물어본다. 그 날 밤, 요코하마에 일어난 이변을 눈치채고 벽장에서 자던 아츠시를 깨운다. 다른 사원들을 찾기 위해 그와 함께 돌아다니던 중, '호랑이'와 맞닥뜨린다. 그들은 이능력을 써서 대응하려 했으나, 어째서인지 이능력이 발동되지 않았다. 그렇게 도망치던 중, [[쿠니키다 돗포(문호 스트레이독스)|쿠니키다]]를 만나고, 자신의 이능력인 '야차 백설'까지 공격을 가해온다. 이를 피해 ~~14살에~~ 직접 차를 운전해 탐정사로 향하면서 쿠니키다에게 ''''이번 이능력자 연속 자살 사건에서 피해자들은 자살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이능력에게 살해당했다''''라는 충격적인 사실을 전해듣는다. 이능력들을 따돌리고 무장탐정사 건물에 도착한 셋은 사장실에 숨겨진 비밀 회선을 통해 특무과의 [[사카구치 안고(문호 스트레이독스)|사카구치 안고]]로부터 시부사와의 배제를 의뢰받는다. 이후 쿠니키다의 이능력이 탐정사를 습격하고, 쿠니키다는 두 사람이 도망칠 시간을 벌기위해 맞서 싸운다. 그런 쿠니키다를 뒤로 하고 아츠시와 쿄카는 시부사와의 거성(居城)으로 떠나게 된다. 도중에 야차 백설의 공격을 받게 되고 거기서 아쿠타가와를 만나게 된다. 그리고 아쿠타가와와 함께 포트마피아에 숨겨져 있는 비밀통로를 통해 시부사와의 거처로 향한다. 그리고 비밀통로를 나가자 야차 백설과 대치하며, 아츠시의 도움으로 야차 백설을 쓰러뜨리고 이능력을 되찾게 된다. 그리고 [[시부사와 타츠히코(문호 스트레이독스)|시부사와 타츠히코]]를 쓰러트리러 간다. 취급이 아츠시와 함께 공동 주인공 마냥 비중도 엄청나고 활약도 많다. 특히 마지막 싸움에서 아츠시의 격려를 받고 처음으로 자신의 힘으로 야차 시라유키를 외치는 장면은 그야말로 명장면. 싸움이 끝난 후, 아츠시가 자신과 다른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 게 좋다고 하자 얼굴에 홍조를 띄우며 미소짓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